한국 사회복지의 현재와 미래가 스크린 속으로…
2019-04-04|최미애기자 miaechoi21@yeongnam.com
제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개막
장편 16·단편 13 등 총 29편 상영
감독·배우 ‘관객과 대화’도 마련
사회 복지 담론을 다루는 제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4~10일 대구MBC 시네마M에서 펼쳐진다.
전국 유일의 사회복지 주제의 영화제로 지역 시민단체, 노동단체와 사회복지·보건의료·장애 관련 단체 등
총 33개 단체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진행한다. 올해는 장편 16편, 단편 13편 등 총 29편의 영화를 상영한다.
올해는 극영화와 애니메이션과 장편영화의 비중이 늘어났으며, 상영관 규모 또한 520석으로 커졌다.
(후략)
(원문링크)
http://www.yeongnam.com/mnews/newsview.do?mode=newsView&newskey=20190404.010230807200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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