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로 보는 '복지'…
대구사회복지영화제 내달 4일 개막
2019-03-31 | 뉴스1 남승렬 기자 pdnamsy@
전국 유일의 사회복지 대안영화제인 '대구사회복지영화제'가 오는 4일 개막해 10일까지 진행된다.
올해 10회째를 맞는 대구사회복지영화제는 빈곤·주거·의료·노동·교육·가족문제 등 다양한 복지 이슈를
영화를 통해 전달하기 위해 2010년 첫선을 보였다.
전국 최초로 시민단체와 사회복지현장기관, 노동조합 등 시민들이 나서 시대의 화두인 '복지'에 대해
소통함으로써 복지권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올해 영화제는 대구MBC 시네마M에서 일주일간 진행되며, 장편 16편과 단편 13편 등 29편이
총 40회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.
(후략)
(원문링크)
http://news1.kr/articles/?3585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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