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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시스] 복지영화 29편 한 자리에

복지영화 29편 한 자리에

대구사회복지영화제 44일 개막

 

2019-03-30뉴시스 배소영 기자 soso@newsis.com

 

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수성구 범어동 대구MBC 시네마M에서 열린다.

 

30일 대구사회복지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29편의 영화를 40회에 걸쳐 무료로 상영한다.

 

빈곤과 노동, 의료, 주거, 교육, 환경 등 복지를 주제로 다룬 영화를 한데 모아 상영한다.

 

개막작은 오스트레일리아 메리 저나지 감독의 '개를 위한 민주주의'.

 

폐막작은 박주환 감독의 다큐멘터리 '졸업'이다.

 

(후략)

 

(원문링크)

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0329_0000603685&cID=10810&pID=10800